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이 역대 최다 기록을 새로 썼다. BIC 2026 접수에 57개국 856개 작품이 들어왔다. 지난해 592개에서 약 44% 늘었다. 심사를 거쳐 41개국 180여 개가 공식 선정작이 됐고, 얼리버드 티켓 예매도 시작됐다.
선정은 세 갈래로 나뉘었다. 일반부문과 루키부문은 전문 심사단이 골랐고, 커넥트픽은 BIC 공식 크루가 투표로 뽑았다. 심사단이 보는 기준과 직접 게임을 해 본 크루가 미는 작품은 목록이 서로 다르다.
행사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나뉘어 열린다. 온라인 페스티벌은 8월 7일부터 28일까지 3주간 이어지고, 오프라인 행사는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 2홀에서 연다. 얼리버드 할인은 전 권종 20%다. 온라인 티켓과 비즈니스 패스는 8월 5일까지, 오프라인 티켓은 8월 11일까지 살 수 있다.
이 무대가 무엇을 배출하는지는 올여름이 증명한다. 3년 전 BIC에 데모를 들고 나왔던 해운대의 서클프롬닷은 7월 30일 데뷔작 '쿠산: 늑대들의 도시'를 세계 동시 발매하고 발매작을 든 채 벡스코로 돌아온다. 접수작이 1년 만에 44% 늘어난 것은 그 경로가 실제로 작동한다는 소문이 퍼졌다는 뜻이다. 부산에서 검증받고 세계로 나가는 길이 이제 지도에 그려져 있다.
이 글이 좋았다면 눌러주세요
출처
- 경향게임스: BIC 2026 최종 선정작 발표, 역대 최다 856개 ↗
- ZDNet: BIC 2026 180여개 최종 선정작 공개 ↗
- 인디게임닷컴: BIC 2026 얼리버드 티켓 예매 시작 ↗
SOUTH BRIDGE는 편집 데스크의 검수를 거쳐 발행합니다. 출처는 취재 근거를 투명하게 공개하기 위한 것입니다.
이 글이 유용했다면 공유해 주세요
1UP 칼럼 더 보기 →